주어진 반응은 알켄이 \displaystyle \text{Hg(OAc)}_2와 알코올(여기서는 \displaystyle \text{isopropanol})과 함께 반응하여 알콕시 수은화물을 형성한 뒤, \displaystyle \text{NaBH}_4 환원 단계를 통해 최종적으로 에터를 만드는 과정이다. 이 반응은 수은을 매개체로 한 부가 반응으로서 알코올이 친핵체 역할을 하며, \displaystyle \text{Markovnikov} 지향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.
첫 단계에서 \displaystyle \pi결합이 \displaystyle \text{Hg}^{2+}에 의해 활성화되고, 알코올이 더 치환된 탄소에 공격하여 알콕시 수은화 중간체를 형성한다. 이어지는 \displaystyle \text{NaBH}_4 환원 단계는 \displaystyle \text{Hg}^{2+} 부분을 제거하고 순수한 에터를 남긴다. 이러한 반응 전체가 바로 알켄의 알콕시 수은화 반응이다.